약속의 땅의 위험 지역
위험 지대는 땅에 있습니다. 적들이 한 시간 거리에 있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시리아는 지금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로 이 표지판에서 불과 37마일 떨어져 있습니다. 이곳은 작은 나라이고 모두가 파이 조각을 원합니다. 시리아의 심장인 다마스쿠스는 37마일 떨어져 있습니다. ISIS가 유대인이 살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은 비밀이 아닙니다. 러시아와 미국은 모두 거점을 폭격했습니다. 진짜 질문은…모두 폭격할까요? 학살이 계속되려면 작은 세포만 있으면 됩니다. 이스라엘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위험이 다가오고 있으며 불과 37마일 떨어져 있습니다.
표지판에 있는 또 다른 이름은 바그다드입니다. 이곳은 이라크의 심장부입니다. 이라크는 이란의 이웃입니다! 위험은 다른 곳에서 다가옵니다. 그들은 이 표지판에서 500마일도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차로 4~5시간 거리입니다. 바그다드는 또 다른 문제의 중심지입니다. 여기 사람들은 ISIS의 범죄로부터 목숨을 걸고 도망치고 있습니다. 매일 바그다드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듯합니다. 그들은 적이라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을 죽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유대인과 기독교인이었습니다. 이제는 경찰이나 군대에서 복무한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당신이 이웃으로 원하는 사람들입니까? 지평선에 또 다른 위험 지대가 있습니다. 이 땅에 위험이 있습니다.
ISIS가 활동하는 곳이 너무 많고, 모든 사람에게 위험합니다. 이스라엘에 있지 않을 수도 있지만, 37마일 떨어져 있다면, 그 땅에는 위험이 있습니다. 여행하는 관광객이라면, 아무것도 볼 수 없습니다. 군대가 모든 것을 완벽하게 처리하고 있어서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네, 37마일은 너무 가깝지만, 여전히 모험 땅에서.
